1306번 광역버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양주시)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수도권 출퇴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대광위와 경기도, 인천시, 관할 시·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 12개 시·군 준공영제 광역버스 26개 노선 193대와 인천시 민영제 광역버스 3개 노선 34대 등 총 29개 노선 227대다. 광역버스 차고지 23곳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이뤄진다.
대광위는 운수종사자 관리와 차량 안전관리, 운행·시설 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운행 전 음주확인 기록 관리 실태와 주요 안전장치 작동 여부, 냉방설비 운영 상태, 차량 청결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관계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개선권고,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대광위는 지적 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향후 점검 계획에 반영해 광역버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용석 위원장은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