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비 쿨매트부터 버그가드까지…'케이펫페어 마곡' 19일 개막

경제

뉴스1,

2026년 6월 16일, 오후 05:28

'2026 케이펫페어'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린다.

국내 대표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26 케이펫페어'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린다.

16일 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상덕)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료와 간식, 외출용품, 의류, 리빙용품 등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107개사 168 부스가 참가한다.

무더위가 다가오며 반려동물 여름용품 수요도 늘고 있다. 행사에서는 쿨링 의류와 쿨매트, 버그가드 제품 등 여름철 필수 아이템을 집중 소개한다. 휴가철을 겨냥한 유모차와 이동장, 외출용품 등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강아지용 사료·간식·영양제 샘플을 증정하는 '웰컴선물'과 고양이 보호자를 위한 '6월의 쭈쭈쭈' 이벤트가 진행된다. 매일 선착순으로 각각 강아지 보호자 300명, 고양이 보호자 100명에게 샘플을 제공한다.

'유모차 럭키드로우'와 카시트·쿨매트 등을 받을 수 있는 '꽝없는 댕복권'도 마련됐다. 참가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관람객에게는 진드기·모기 기피제를 증정하는 영수증 이벤트도 운영된다.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행사도 눈길을 끈다.

반려견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펫푸드 클래스'에서는 머핀 케이크와 르뱅쿠키, 뿌링클 치킨&치즈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펫아로마 클래스'에서는 아로마 해충 방지 스프레이와 풋 클리너, 머드팩, 솔트 입욕제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반려견이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멍드컵'도 열린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며 1~3등에게는 별도 경품이 증정된다.

행사 전날인 18일까지 사전등록하면 전시 기간 3일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쭈쭈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하지만 전시장 규정상 반려동물의 직접 보행은 제한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는 관람객은 유모차나 이동장, 슬링백 가운데 하나를 반드시 사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케이펫페어는 마곡 행사 이후에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진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케이펫페어 수원 시즌2'가 열린다. 7월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케이펫페어 서울', 8월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케이펫페어 대구'가 개최될 예정이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케이펫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피펫]

badook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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