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는 지난달 22일 출시한 핫치즈밤의 누적 판매량이 30만개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핫치즈밤을 포함한 ‘핫치즈’ 치킨 라인업 전체 판매량은 42만개를 기록했다.
핫치즈밤 빅싸이순살맥스 제품 이미지 (사진=맘스터치앤컴퍼니).
출시 3주 만에 30만개가 팔리며 지난해 선보인 에드워드 리 셰프 협업 메뉴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현 셰프스 버번 치킨)’의 같은 기간 판매량 22만개를 약 41% 웃돌았다. 이에 따라 브랜드 치킨 신메뉴 가운데 최단기 판매 기록도 새로 썼다.
맘스터치에 따르면 이번 신메뉴 흥행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핫치즈밤 출시 후 3주 동안 맘스터치 치킨 카테고리 매출은 직전 동기 대비 44%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가맹점의 평균 매출과 객수도 각각 14%, 11% 늘어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둔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최근 외식업계의 ‘경험형 미식 콘텐츠’와 모디슈머 트렌드를 꼽았다. 소비자들이 치즈가 늘어나는 장면을 촬영해 SNS에 공유하거나 햇반, 짜장라면, 콘샐러드 등과 조합한 자신만의 레시피를 숏폼 콘텐츠로 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퍼졌다는 설명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핫치즈밤을 비롯한 핫치즈 치킨의 성장세는 버거에 이어 치킨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버거·치킨·피자를 아우르는 QSR 플랫폼 전략 아래 치킨 카테고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