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녹스, 비타민C 42% 멜라오프 밤 출시…라이브 5분 만 완판

경제

뉴스1,

2026년 6월 17일, 오전 09:25

30년 효능 연구 집약 '비타민C 42% 멜라오프 밤' 출시(LG생활건강 이자녹스)

LG생활건강(051900)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자녹스는 고함량 비타민C 밤 신제품 '이자녹스 비타민C 42% 멜라오프 밤'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이자녹스의 30년 비타민 효능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30만 명을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호호뷰티'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이자녹스 비타민C 42% 멜라오프 밤은 물을 섞지 않은 순수 비타민C 42%를 담았다. LG생활건강 화장품 제품 중 비타민C 최대 함량이라는 설명이다.

제품에는 비타민C 미세 코팅과 오일 분산 특수 공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갈변과 변취·끈적임을 줄이고, 50℃ 고온에서 800시간 노출 후에도 항산화 효능이 유지되는 안정성을 확인했다.

전성분의 99.7%는 효능 성분으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은 해당 제품이 기미와 잡티, 피부 톤, 결, 광채 개선을 돕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4주 사용 후 기미 면적 29.7%, 기미 개수 24.5%, 기미 농도 23%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표면 겉기미와 깊은 속기미도 각각 19.8%, 21%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LG생활건강은 지난 9일 론칭 행사를 진행했으며, 라이브 방송에서 준비 수량이 5분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자녹스 담당자는 "고함량 비타민C에 대한 자극과 안정성 우려를 줄이고, 일상에서 사용하기 편한 고함량 솔루션을 구현했다"며 "이자녹스만의 비타민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스킨케어 업계에서는 고함량 유효성분의 안정화 기술을 앞세운 제품과 인플루언서 공동 개발 상품을 통해 효능과 화제성을 동시에 강조하는 출시 전략이 확대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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