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퍼하이직 이미지.(아영FBC 제공)
아영FBC는 다음달 할리우드 스타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프랑스 샴페인 브랜드 파이퍼하이직의 한정판 '마릴린 먼로 에디션'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식 출시에 앞서 이달 26일 서울 반포 세빛섬 무드서울에서 론칭 프리파티 '파이퍼하이직 샴페인 나잇'도 개최한다. 행사 티켓은 오픈 직후 120석이 모두 판매돼 현재 추가 티켓이 운영 중이다.
이번 에디션은 파이퍼하이직의 대표 제품인 브뤼를 기반으로 제작된 한정판으로 마릴린 먼로의 이미지와 친필 서명을 적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블랙·레드·골드 컬러를 활용해 브랜드의 전통성과 마릴린 먼로의 상징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파이퍼하이직과 마릴린 먼로의 인연은 1953년 칸 국제영화제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마릴린 먼로가 파이퍼하이직으로부터 샴페인 350병을 선물받은 것을 계기로 두 아이콘은 상징적인 관계를 구축했으며, 이후 파이퍼하이직은 '마릴린 먼로의 샴페인'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파이퍼하이직은 오랜 기간 칸 국제영화제 공식 샴페인으로 활동하며 할리우드와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대표하는 샴페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한정판 역시 두 아이콘의 상징적인 인연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영FBC 관계자는 "파이퍼하이직과 마릴린 먼로의 70여 년 인연을 담은 이번 에디션은 컬렉터블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는 물론 샴페인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