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항공기(자료사진. 파라타항공 제공).
파라타항공이 항공업계 최대 성수기인 3분기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인천~오사카 노선을 증편한다. 또한 오사카 노선과 베트남 2개 노선 등 총 3개 노선에서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인천~오사카 노선을 기존 주 7회(매일)에서 주12회로 확대 운항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주 5회(월·수·목·토·일) 오후 6시 인천발 오사카행 항공편이 추가로 투입된다. 귀국편은 오사카에서 오후 8시 55분 출발한다. 기존 주 7회(매일) 오전 11시 20분 인천 출발, 오후 3시 5분 오사카 출발 항공편은 그대로 운항한다.
파라타항공은 오사카 노선 증편을 기념해 항공권 시작가를 편도 총액 기준 9만 88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일본 정부가 관광객 대상 출국세를 7월 발권분부터 3배 인상한다"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인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인천~하노이와 인천~다낭 등 베트남 2개 노선은 기존의 소아 운임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소아의 경우 기존에는 성인 운임 대비 25% 할인됐지만,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항공권을 구매하면 소아 할인율이 50%까지 높아진다.
같은 기간 하노이와 다낭 노선의 성인 항공권 시작가는 편도 총액 기준 각각 18만 4100원, 19만 67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seongs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