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한은 조사국은 “최근 일부 IT 대기업에서 나타나고 있는 큰 금액의 성과급 지급은 전반적인 임금 상승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다시 물가의 상방압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전반적으로 임금이 상승하면 기업에는 원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소비자들의 구매 여력이 높아지면서 공급측(비용측)·수요측 물가 상승 압력이 모두 증대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