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친환경 스타트업 EUCNC와 복지시설 환경개선 '맞손'

경제

뉴스1,

2026년 6월 17일, 오후 03:43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제공)

에쓰오일(S-OIL)이 17일 서울 모자의집에서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 모자의집과 마리이주여성쉼터의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친환경 페인트 시공과 시설 안전 개보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24년부터 투자기업인 친환경 페인트 전문기업 이유씨엔씨(EUCNC)와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양측은 친환경 페인트 시공을 통한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유씨엔씨는 친환경 단차열 페인트를 개발·생산하는 벤처기업이다. 해당 제품은 외부 온도의 영향을 줄이는 단열과 건물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차열 기능을 동시에 갖춰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투자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친환경 기술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투자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사업 분야 유망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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