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채용 공고에 명시하던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지원 가능’ 등 학력 자격 요건은 모두 삭제한다. 지원자가 보유한 경험, 직무 역량, 기업문화 적합성 등이 일치하면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3일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열린 ‘2026 New 이천포럼’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SK.)
SK하이닉스는 주요 직무의 채용 규모도 이례적으로 확대한다. 이번 수시 채용에서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이끌어 갈 ‘설계’를 비롯한 주요 직무에서 세 자릿수 단위 대규모 선발을 진행한다. 우수한 잠재력을 가진 인재들을 적극 채용해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