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라운딩을 비롯해 컨벤션(비즈니스 미팅·세미나 등), 연회를 별도의 이동 없이 리조트 안에서 모두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행사 주최 측의 요구에 골프장, 컨벤션홀, 식음업장 등 리조트 시설들을 맞춤형으로 연계해 운영의 효율과 편의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상품 출시에 앞서 동강시스타는 서비스가 고객의 니즈에 철저히 부합하도록 세심하면서도 유연한 운영방식을 구축하는 데 힘썼다. 행사의 성격과 규모, 라운딩 방식, 연회 메뉴, 부대행사 등을 커스터마이징해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친목 도모와 네트워크 강화 그 이상으로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에 최적의 환경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그 중에서도 동강시스타 컨트리클럽(CC)은 굽이쳐 흐르는 동강의 절경을 따라 설계된 코스에서 최상의 라운딩을 선사한다. SM그룹과 동강시스타가 2023년 9월부터 사업비 약 500억원을 투입해 기존 9홀에서 18홀로 증설해 지난해 7월 재개장했다. 올 들어서는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며 레저, 휴양과 함께 인근의 장릉, 청령포, 관풍헌 등에서 역사문화 여행까지 즐기려는 고객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김강민 동강시스타 대표이사는 “이번 신규상품은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리조트의 인프라를 활용해 행사의 기획부터 세부 운영까지 모두 책임지는 올인원 솔루션”이라며 “고객의 요구를 디테일하게 충족시키는 서비스로 마이스(MICE)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국내와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레저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SM그룹은 레저부문 계열사로 동강시스타와 호텔 탑스텐 강릉, 탑스텐 빌라드 애월 제주, 탑스텐 애플밸리 CC(경북 김천시 소재) 등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힘쓰고 있다.
강원 영월군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 전경.(사진=SM그룹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