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난민영화제에서 진행된 ‘디스플레이스먼트 필름 펀드’ 지원작 상영회 및 토크 세션 현장_(왼쪽부터) 이정민 아나운서, 공익법센터 어필 이일 대표, 패스트리테일링 그룹 야나이 코지 수석 집행 임원, 디스플레이스먼트 필름 펀드 클레어 스튜어트 운영 총괄 (사진=유니클로)
피스 포 올은 세계 평화 메시지를 담은 티셔츠를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국제 구호 활동에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신규 컬렉션은 난민 출신 배우 키 호이 콴,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 디스플레이스먼트 필름 펀드 등이 디자인에 참여했다. 미피 창작자 딕 브루너와 피너츠 캐릭터 디자인도 포함됐다.
특히 디스플레이스먼트 필름 펀드 협업 티셔츠 판매 수익금은 강제 실향 상황에 놓인 영화 감독과 난민 문제를 다루는 영화 제작자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난민영화제에서는 해당 펀드 지원으로 제작된 하산 카탄(Hasan Kattan) 감독의 단편 다큐멘터리 ‘피난의 동지들(Allies in Exile)’이 국내 최초로 상영됐다. 이어진 토크 세션에는 펀드 운영 책임자와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난민 문제와 영화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새롭게 출시되는 피스 포 올 티셔츠 5종은 19일부터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