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이 한국금융연수원에서 'NH농협금융 자산운용·IB 실무역량 강화 과정'을 개설했다. 2026.06.18 / 사진제공=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는 19일 범농협 자산운용·투자은행(IB) 분야 실무자의 전문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실전형 집중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에서 범농협 IB·자산운용 실무자를 대상으로 'NH농협금융 자산운용·IB 실무역량 강화 과정'을 개설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범농협 자산운용 및 IB 분야의 전문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계열사 간 리스크 대응 협업 체계와 시너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농협금융의 자산 수익률을 높일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농협중앙회 △NH농협금융지주 △은행 △증권 △보험 △자산운용 등 주요 금융 계열사의 자산운용·IB 담당 실무자 35명이다.
현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8월 28일까지 3개월간 평일·주말 밀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NH농협금융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극대화할 '실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격려사에 나선 황종연 NH농협금융지주 전략기획 부문 부사장은 "강화된 자산운용·IB 경쟁력이 궁극적으로 농업인과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지난달 29일 'One-Firm 협의체'에서 "금융은 단순히 자금을 공급하고 이자를 수취하는 역할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가계 여신과 이자수익 중심의 영업 구조에서 벗어나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강하게 주문한 바 있다.
bch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