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좌)와 제이디바이오(우)의 CI (사진=바이오플러스)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바이오플러스(099430)는 제이디바이오와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군에 대한 해외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제이디바이오는 바이오플러스 HA필러 제품의 해외 유통과 판매를 맡는다. 양사는 신규 국가 진출과 판매망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제이디바이오는 필러, 보툴리눔 톡신, 스킨부스터 등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유통하는 기업이다. 유럽,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5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제이디바이오는 국내외 메디컬 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유통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용·안티에이징 학술행사인 ‘AMWC 코리아’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바이오플러스는 자체 히알루론산 가교 기술인 MDM 기술을 기반으로 HA필러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최근 브라질 시장에서 HA필러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중남미를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 시장으로 유통 채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윤민호 바이오플러스 본부장은 “제이디바이오는 글로벌 유통 경험과 해외 영업망을 갖춘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해외 매출 기반을 다변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