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 브랜드 '마스미', 신세계 청담 '2026 사케 페어' 참여

경제

뉴스1,

2026년 6월 19일, 오전 09:32

마스미 제품 사진.(엠즈베버리지 제공)

주류 수입사 엠즈베버리는 일본 사케 브랜드 마스미(MASUMI)가 '2026 사케 페어'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스미는 20일부터 양일간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점 지하 1층의 청담 트웰브에서 대표 제품 '마스미 산카'와 '마스미 쿠로'를 비롯한 총 7종의 사케를 선보이며 마스미의 양조철학과 기술력을 소개한다.

행사에서 마스미는 음식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최고의 식중주 철학을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를 대표하는 라인업을 엄선해 시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케 페어는 마스미를 비롯해 일본 각 지역을 대표하는 양조장의 프리미엄 사케와 쇼츄 총 58종이 소개된다.

마스미는 일본 나가노현 스와 지역의 맑은 물과 서늘한 기후, 엄선된 양조용 쌀을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사케를 생산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현대 사케 양조의 초석으로 평가받는 '협회 7호 효모'를 발견해 사케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양조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2026년 전국신주감평회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엠즈베버리지는 일본 삿포로 맥주의 공식 국내 수입원으로 에비스, 부드바르 등 일본 주류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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