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005300)음료가 ‘2% 부족할 때’의 새 광고 모델로 싱어송라이터 한로로를 택했다. 독보적인 감성과 진솔한 가사로 2030세대로부터 큰 공감을 얻고 있는 덕분이다.
광고는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고민과 아르바이트로 인한 피로, 가족과의 갈등 등 청춘들이 마주하는 현실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한로로가 ‘2% 부족할 때’를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는 모습을 통해 브랜드가 수분과 비타민을 채워주는 일상 속 음료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한로로의 대표곡 ‘사랑하게 될 거야’를 배경음악으로 활용해 광고의 몰입도를 높였다. 데모곡을 소속사에 보냈던 경험과 길가의 풀꽃에서 용기를 얻었던 이야기 등 한로로의 실제 경험도 영상에 녹여내 진정성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편을 비롯해 30초, 15초 버전으로 제작했다.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을 채워가는 2030세대의 모습을 담고자 했다”며 “2% 부족할 때가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의 갈증까지 함께 공감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현재 ‘2% 부족할 때 복숭아’, ‘2% 부족할 때 바이탈 레몬라임’ 등을 운영 중이다. 최근엔 자몽과 포멜로의 풍미를 담은 신제품 ‘2% 부족할 때 비타 자몽&포멜로’를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해당 제품은 제로 칼로리로 부담을 낮추고 포도당과 나트륨 균형을 고려해 일상 속 수분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