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전경.(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정부 부처 산하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들은 대부분 '양호'(B)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중기부 공공
기관 다수가 '양호(B)' 수준을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으며 중기부 산하기관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으나, 올해 평가에서는 한 단계 하락한 '양호' 등급을 받는 데 그쳤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하며 중진공과 함께 '양호' 등급을 받았다.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지난해에 이어 '보통'(C) 등급에 머물렀다.
기보는 감사 직무수행실적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으나, 핵심 지표인 기관장 경영계약 이행실적 평가에서 '보통' 등급에 그치며 종합 등급 상승으로까지는 이어지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smk503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