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오른쪽)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오늘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특히 우리금융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향후 3년간 총 30억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영웅 예우와 복지 증진에 앞장선다. 기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1500여명을 지원해 온 데 이어 올해부터는 혜택 대상을 연간 약 6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순직 장병의 가족과 공상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군 장병 등이다. 우리금융은 이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온전한 회복을 돕는 통합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공상 장병과 그 가족에게는 트라우마 치료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순직 장병 가족과 공상 및 생계 곤란 장병에게는 필수적인 생계·의료·교육비를 제공한다.
특히 세심한 교육 지원을 위해 호국장학재단과 연계해 공상 및 한부모 장병, 장애가족을 부양하는 장병의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순직 장병 자녀에게는 초등생 책가방, 중학생 스마트기기, 대학생 정장 등 성장단계별 지원 물품을 챙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 장병분들과 가족들의 곁에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우리 히어로 프로그램이 장병들이 걱정 없이 임무수행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히어로 기억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일과 7일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에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오는 30일까지 그룹 공식 SNS를 통해 군·경찰·소방 제복 영웅에게 전하는 감사 편지를 접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