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는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1차관 주재 정례 점검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21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치 상황과 플랫폼 운영 현황, 주요 현안 및 향후 개선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점검회의에는 중기부 관계 부서와 창업진흥원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해 기관별 조치 사항과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사고 경위와 후속 대책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22일 열리는 제1차관 브리핑을 통해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다시 한번 이번 사안으로 불편과 우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사고 수습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15일 ‘모두의 창업’ 합격자 5000명 프로필 공개 직후 비공개 정보에 대한 접근 시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메일 주소, 아이디어 요약 정보, 심사평 등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