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업계에 따르면 디아지오코리아는 오는 7월 1일부터 유흥용 제품인 기네스 드래프트 20ℓ 생맥주와 기네스 드래프트 마이크로 드래프트(558㎖)의 공급가를 조정한다.
이번 가격 조정은 원가 부담과 시장 환경 변화 등을 반영한 조처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주류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환율 부담 등이 지속되면서 수입 맥주를 비롯한 주류업계 전반의 가격 인상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요소들을 반영해 기네스 일부 제품에 대한 공급가를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