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등 4개 지방은행 및 iM뱅크와 함께 ‘지방은행 금융안정 지원펀드 2호’의 출범과 운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캠코)
이를 통해 지방은행은 대출 공급 여력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자금난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서민 가계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이어갈 전망이다. 캠코는 이번 펀드를 통해 지방은행의 건전한 자금 운용을 뒷받침하며, 지역경제의 자금 흐름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캠코는 그동안 금융기관의 수요에 맞춘 다각적인 부실채권 처리 방식을 도입해 자산건전성 개선을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방은행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캠코의 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15개, 3조 600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펀드를 조성하는 등 금융기관의 부실채권 정리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