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백화점
올 1분기 기준 신세계백화점의 럭셔리주얼리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5.6% 증가했다. 예물, 기념일 선물을 넘어 일상용으로도 주얼리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제품들도 다양화하고 있다.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주얼리 전문관 오픈은 이 같은 수요 확대에 따른 조치다. 해외 유명 브랜드와 웨딩 주얼리 등 다양한 상품군을 한데 모았고, 디자인과 소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도 도입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타사키, 포멜라토, 메시카, 아크레도 등의 브랜드와 함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함께 선보인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누니, 클래식 감성의 프릿 등이 대표적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주얼리 구매 기준이 브랜드와 디자인, 소재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전문적인 큐레이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강남점 주얼리 전문관을 통해 고객 취향과 구매 목적에 맞춘 차별화된 주얼리 쇼핑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