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서비스가 지난해 여름 성남 지역에서 배달파트너에게 생수 등 여름 안전물품을 제공하는 있다. (사진=쿠팡이츠서비스)
CES는 지난 17일 고용부, 한국노동공제회, 지자체 등과 함께 부천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10개 지역에서 폭염 대비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배달 파트너들에게 대형 텀블러, 간식 및 커피 트럭, 생수, 이온음료 등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다음달부터는 아이스크림 교환권도 제공한다.
휴식 공간도 전국 단위로 확대 중이다. CES는 전국 50여개 지자체 이동노동자 쉼터에 생수, 이온음료, 포도당 캔디와 함께 쿨스카프, 쿨토시 등 폭염 대비 용품을 상시 비치했다.
또한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함께 전국 140여개 정비센터를 ‘배달파트너 냉방 쉼터’로 운영 중이다. 배달 과정에서 쉴 수 있도록 에어컨, 냉장고 등을 구비했다.
더불어 기상 정보를 기반으로 폭염, 집중호우 등을 수시 확인하고 배달 파트너들에게 실시간 안내하고 있다.
CES 관계자는 “폭염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현장에서 실제로 지켜지도록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며 배달파트너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