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GF리테일
CU가 런앤쿨을 출시한 건 최근 러닝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어서다. CU는 러닝 공간과 커뮤니티를 연계한 차별화 전략도 전개 중이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탈의실, 파우더존 등 편의시설과 러닝 특화 상품을 결합한 ‘러닝 스테이션’을 선보인 것이 대표적이다.
CU 러닝 스테이션 점포의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생수는 211.9%, 스포츠·이온음료는 195.0%, 에너지바는 188.1%, 단백질 음료는 179.8%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CU는 러닝 커뮤니티인 ‘CU 러닝멤버스’도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류진영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최근 러닝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문화로 자리 잡으며 운동 전후 즐길 수 있는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런앤쿨은 이러한 러닝족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으로, 앞으로도 CU는 러닝과 연계한 다양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러닝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