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그룹
서씨는 1995년생으로,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에는 계열사 오설록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주력인 아모레퍼시픽이 아닌 오설록으로 첫발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현재는 오설록에서 제품 개발과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씨는 부친인 서 회장으로부터 2023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을 증여받은 바 있다. 지난 2월에도 300억원 규모의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19만주도 증여받았는데, 이는 앞선 홀딩스 주식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 차원이다.
서씨는 그간 장녀 서민정 씨에 비해 외부 노출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오설록 입사 이후 승계 구도 측면에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한편, 2017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한 민정씨는 2023년부터 장기휴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