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I 인프라 서밋 2026' 이미지.(사진=AI 인프라 서밋 홈페이지)
AI 인프라 서밋은 로보틱스, 반도체, 클라우드, 컴퓨트, 데이터 센터 등 전 분야에서 대형 IT 기업들이 참가해 차세대 인프라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 첫날에는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AI의 기회:실리콘에서 시스템으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SK하이닉스의 176단 4D 낸드플래시 메모리 기반의 데이터센터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eSSD) 'PS1010 E3.S'.(사진=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관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서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저전력 D램 'LPDDR5X', eSSD 'PM1763' 등 통합 메모리 솔루션을 소개했다.(사진=공지유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AMD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대거 참가하는 만큼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에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 GPU에 6세대 HBM4를 공급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MS의 첫 AI칩 ‘마이아200’에 5세대 HBM3E 12단을 단독 공급한다. 두 회사는 최근 엔비디아에 7세대 HBM4E 12단 샘플을 나란히 공급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