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스버킷 챌린지 RUN' 행사에서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왼쪽)이 션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에게 캠페인 지원 기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손해보험)
올해 행사에는 참가자 2500명과 자원봉사자 등 총 2675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구본욱 KB손보 사장을 비롯한 KB손보 자회사 임직원 300여명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응원의 뜻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공식 행사에 앞서 마련된 오프닝 콘서트와 포토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3㎞·5㎞·8㎞ 그룹 런닝을 완주한 뒤 참가자가 동시에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루게릭병 환우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들을 위해 건립한 승일희망요양병원의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본욱 KB손보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루게릭병 환우분들께 따뜻한 응원이 됐기를 바란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서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지난해 8월 승일희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돌봄 지원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