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초고화질 LED '매그니트' 인포컴서 '최고제품상' 수상

경제

뉴스1,

2026년 6월 22일, 오전 10:00

인포컴 참관객이 LG전자가 전시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를 보고 있다.(LG전자 제공)/뉴스1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열린 '인포컴 2026'에 참가해 '디스플레이 너머의 설루션'(Solutions Beyond Displays)를 주제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설루션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의 초대형·초고화질 기술이 적용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LG MAGNIT)는 설치와 디지털 사이니지 부문에서 '인포컴 최고 제품상'을 수상했다.

사이니지는 특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만든 전자 간판 등 시각적 구조물이다. 주로 상업·공공 목적의 전문 대형 디스플레이를 뜻한다. 가정용 TV 등과 달리 24시간 내내 켜두어도 버틸 수 있는 높은 내구성과 밝기가 특징이다.

LG전자는 또 북미 오디오비주얼(AV) 매체인 SCN에서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Most Innovative Digital Signage Product)에 선정되기도 했다.

초고화질, 화면 확장성, 설치 편의성 등이 뛰어나 전시장, 대형 강당, 회의실, 프리미엄 매장, 방송국, 상황실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이외에도 미팅룸, 상업 공간(Retail), 야외 환경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디스플레이 설루션을 제시했다. 또 미국 정부 고객 수요에 맞춰 미국의 무역협정법(TAA) 규격을 충족한 디스플레이 라인업도 전시했다.

또 자체 상업용 디스플레이 운영·관리 통합 플랫폼 'LG 비즈니스클라우드'(LG Business Cloud)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설루션을 선보였다.

민동선 LG전자 ID사업부장은 "하드웨어 기술력에 소프트웨어, AI 기술을 더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n@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