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3매치 퍼즐(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19 © 뉴스1
최대 주주가 바뀐 카카오게임즈(293490)가 22일 강세다. 장 초반 한때 상한가를 기록했다.
22일 오전 9시 40분 카카오게임즈는 전일 대비 1360원(15.44%) 오른 1만 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1만 145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가 상승 폭을 좁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최대 주주가 카카오(035720)에서 일본 라인야후가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바뀌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제삼자 배정 유상증자 및 주식매매 계약에 따라 자사 최대 주주가 엘트리플에이(LAAA) 인베스트먼트 유한회사로 변경됐다.
LAAA 인베스트먼트의 최대 주주는 페트리코 제6호 사모투자 합자회사다. 이 회사의 최대 출자자는 '라인'을 운영하는 LY 주식회사다.
앞서 라인야후 측은 LAAA 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카카오게임즈의 2400억 원 규모 제삼자 배정 유상증자와 6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에 참여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같은 날 유상증자 및 CB 발행 납입 절차도 마쳤다고 공시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신규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약 3000억 원의 자금과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eungh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