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자격은 정부가 정한 요건인 총급여 7500만원 이하(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또는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중 가구소득이 중위 200% 이하인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5%이며, 금융거래 조건에 따라 최대 연 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항목은 △월 100만원 이상의 급여이체나 가맹점 매출대금 입금 시 연 1.5%포인트 △직전 6개월간 우리은행 예·적금 미보유 또는 청년도약계좌 연계 가입 시 연 0.5%포인트 △우리카드 결제계좌 이용(월 10만원 이상 출금), 동양·ABL생명 보험료 납부, 우리WON모바일 통신비 자동납부, 삼성월렛머니 충전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하면 연 0.5%포인트가 추가로 제공된다.
또 최대 연 1%포인트의 특별 우대금리도 추가 제공한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가입 신청한 고객에게 연 0.3%포인트 △총급여 3600만원(종합소득금액 2600만원) 이하 고객에게 연 0.5%포인트 △서민금융진흥원의 청년재무상담 이수 고객에게 연 0.2%포인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우리금융그룹은 우리 청년미래적금 출시를 기념해 우리은행을 비롯해 6개 계열사가 청년 맞춤형 신상품을 출시하고 다채로운 혜택을 선보이는 그룹사 통합 이벤트 ‘우리의 미래는 청년’을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가입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포인트 또는 삼성월렛머니 포인트 5000원을 제공하고,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후 우리 청년미래적금 가입 시 WON플러스예금 금리우대 쿠폰(연 0.5%포인트)을 지급한다. 우리카드는 ‘D4카드의 정석Ⅱ’를 월 5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24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우리투자증권은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ETF 주식 1주를 지급해 청년들의 첫 투자를 돕는다. 우리저축은행은 추가적인 자산 형성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TOK7’ 정기적금에 최대 연 5.7% 금리를 제공한다.
보험 계열사도 청년 맞춤형 상품을 선보인다. 동양생명은 청년 전용 미니보험 ‘우리WON청년미래보장보험’을 새롭게 출시해 질병과 재해 발생을 보장하며, ABL생명도 재해사망 보장에 4가지 특약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실속형 미니 상해보험을 선보인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8월 7일까지 우리WON뱅킹 앱 전용 통합 페이지에서 전 계열사의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이영 우리은행 리테일수신상품 팀장은 “우리 청년미래적금은 급여이체를 포함한 일상적인 금융거래 만으로 우대금리를 쉽게 받아 청년들이 보다 쉽게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