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룩북 뒷면에는 실제 여행 사진을 담아 제품과 경험, 그래픽과 감성이라는 서로 다른 이미지를 하나의 브랜드 스토리로 연결했다. 예림은 이를 통해 단순히 한 번 보고 끝나는 자료가 아니라 곁에 두고 싶은 책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예림은 히든 문틀에 울트라 소재를 적용한 ‘울트라 히든 문틀’을 새롭게 출시했다. 화장실과 세탁실 등 습기가 많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슬림한 문틀 설계를 통해 좁은 출입구 공간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울트라 스텝 문틀, 울트라 클립 3연동 문틀, 울트라 간살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혔다.
프리미엄 중문 ‘알마(ALMA)’도 함께 공개됐다. 마이터 조립 방식과 헤어라인 금속 마감, 아노다이징 공법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2mm 베젤 디자인과 슬림 프로파일로 개방감과 균형감을 구현했다. 자동문 제품군에서는 ‘슈퍼 슬림 3연동 자동문 자기부상’을 선보였다. 리니어 모터를 적용해 저소음·저진동 성능을 구현했고, 슬림한 상부 레일과 천장 매립 구조를 통해 공간의 개방감을 높였다.
인테리어 필름 제품군에서는 개나리벽지와 1:1 매칭이 가능한 신규 컬러 4종을 출시했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회벽 스타일을 반영해 벽면과 도어, 몰딩까지 통일감 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예림은 이번 룩북과 신제품 라인업을 통해 공간 전체의 분위기와 연결감을 강조하는 방향을 보다 분명히 하며 자재 브랜드를 넘어 공간 경험을 설계하는 브랜드로 인식을 넓히고 있다.
예림 관계자는 “이번 룩북은 제품을 소개하기 위한 인쇄물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이 예림 브랜드를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한 브랜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공간 경험을 더 풍부하게 만드는 제품과 콘텐츠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