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월 1000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연간 납입 한도는 600만원이다.
기본금리는 연 5.0%다. 급여이체, 카드 이용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3.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돼 최고 연 8.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정부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납입금액 기준으로 일반형 가입자는 6%, 중소기업 재직자 등이 가입하는 우대형 가입자는 최대 12%의 정부기여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도 적용된다.
가입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기업은행 모바일 앱 ‘i-ONE Bank’를 통해 가능하다. 이후 서민금융진흥원의 가입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영업점 또는 모바일 앱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IBK청년미래적금은 전 금융권 통합 기준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높은 금리와 정부기여금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이라며 “청년세대의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한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