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점원이 매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가공란 가격 인상은 최근 계란값 급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달 특란 10구의 전국 평균 소매가격은 5222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6%, 전월보다 16.7% 상승한 수준이다.
생활용품 가격도 조정된다. 다우니퍼퓸블랙 1ℓ, 다우니실내건조 1ℓ, 다우니섬유유연제향균플러스 1ℓ는 모두 1만 5400원에서 1만 6200원으로 800원 인상된다.
이 밖에 빨대 과자 ‘아폴로35G’ 가격도 800원에서 1000원으로 200원 오른다.
업계에서는 원재료 가격 상승과 환율 부담 등이 이어지면서 주요 품목의 가격 인상 움직임이 당분간 계속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계란 가격은 앞으로 폭염 등 계절적 변수까지 남아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