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코리아 엑스포 프랑스', ‘코리아 엑스포 파리’ 현장에서 ‘K 누들존’에 설치된 하우스쿡 정수조리기(사진=하우스쿡)
하우스쿡은 행사 기간 동안 정수조리기를 활용해 K라면과 다양한 한식을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들에게 한국 식문화를 소개했다. 부스 내 K누들존과 K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른바 ‘한강라면’ 체험 기회를 제공했는데 약 1000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찾았다.
수출 확대를 위한 성과도 거뒀다. 하우스쿡은 행사 기간 현지 바이어와 유럽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약 100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정수조리기 구매를 희망하는 사업자들에게는 온라인 해외 수출 플랫폼을 소개하며 추가 수출 가능성도 모색했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는 정수기와 인덕션 기능을 결합한 주방가전으로 자동 조리 기능을 탑재해 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간편식 조리가 가능하다. 평상시에는 정수기로, 조리 시에는 인덕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유럽, 호주 등 5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전체 수출 물량의 절반가량이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 시장에도 진출했다.
하우스쿡은 오는 26~27일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 드베이성(Chateau de Devay)에서 열리는 ‘단오 K-페스티벌’(Dano K-Festival)에도 참가해 한국 음식문화와 자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영석 하우스쿡 대표는 “행사 현장에서 유럽 소상공인들의 구매 문의가 이어져 온라인 수출 플랫폼을 통한 구매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며 “소규모 거래뿐 아니라 대규모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