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엽기떡볶이 운영사 핫시즈너는 22일 홈페이지에 “최근 몇 년간 가파르게 상승한 식·원자재 가격으로 부득이하게 2027년 7월 1일부터 전 제품 판매가를 약 7% 인상한다”는 공지문을 올렸다.
이어 “이번 인상 이후 내부 효율을 극대화한 생산성으로 향후 최소 8년간은 소비자 판매가와 가맹점에 공급하는 식자재 공급가를 동결한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약 1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27년 7월부터 전 제품 가격을 일괄 인상한다. 핫시즈너는 “소비자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위생과 청결,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2002년 동대문에서 ‘땡초 불닭발’이라는 상호로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매운 떡볶이 메뉴가 큰 인기를 끌면서 2009년 11월 법인 ㈜핫시즈너를 설립하고 가맹 사업을 본격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