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CI(애경산업 제공) © 뉴스1 최소망
글로벌 토탈 뷰티 기업 애경산업(018250)은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애경산업의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은 2019년·2022년·2024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해당 인증은 향후 3년간 유효하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기업의 직무발명보상 규정 도입을 촉진하고, 임직원 직무발명에 대한 정당한 보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다.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직무발명보상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 기업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 출원 우선심사, 등록료 감면, 일부 정부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애경산업은 직무발명보상 규정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발명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최근 2년간 특허출원 40건과 특허등록 44건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다.
애경산업은 직무발명보상 제도 외에도 신기술 개발과 지식 공유를 위한 학술대회 개최, 발명 관련 수시 상담 등 지식재산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10년간 확보한 지식재산권은 총 1113건이다. 세부적으로는 특허출원 193건, 특허등록 162건, 디자인등록 146건, 상표등록 612건 등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발명 활동을 통해 다양한 기술 혁신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며 "보상 제도 고도화와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임직원의 전문성과 독자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뷰티업계에서는 제품 경쟁력과 기술 차별화를 강화하기 위해 연구개발 성과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임직원 발명 보상 제도를 강화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