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저칼로리 '특등급 국산콩물 서리태' 출시…여름 시장 공략

경제

뉴스1,

2026년 6월 23일, 오전 08:42

특등급 국산콩물 서리태 제품 사진.(풀무원 제공)

풀무원식품은 서리태의 담백함과 영양을 함께 담은 '특등급 국산 콩물 서리태'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해 한 달만에 50만 병,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병 넘게 팔린 '특등급 국산 콩물'의 후속작이다.

신제품 역시 콩의 크기, 이물질 유무, 균일감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정부 고시 규격 중 가장 높은 특등급을 충족한 국산 서리태만을 사용했다.

서리태 중에서도 프리미엄 품종으로 꼽히는 청자 5호를 사용해 서리태의 풍부한 맛과 영양을 모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서리태 콩즙 99.67%와 콩 고유의 단맛을 끌어올리는 용도로 아주 적은 양의 천일염만을 넣어 콩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껍질, 비지, 씨눈을 통째로 갈아 영양 손실도 최소화했다.

100mL당 40㎉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콩국수 등 여름철 메뉴는 물론, 가벼운 식사 대용 음료로 섭취하기에도 좋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풀무원은 국산콩을 활용한 콩물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군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리태는 검은콩의 하나로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이 일반 검은콩보다 풍부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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