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나리타 노선 취항 15주년 맞아

경제

이데일리,

2026년 6월 23일, 오전 08:48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에어부산이 부산~도쿄(나리타) 노선 취항 15주년을 맞이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2011년 6월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부산~도쿄(나리타)노선을 취항해, 지난달까지 누적 운항 1만1000여 편, 누적 탑승객 183만여 명을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해당 노선 취항 이래 안정적인 운항 환경과 경쟁력 있는 운임을 바탕으로 기존 대형 항공사 중심의 제한적인 시장 구도를 빠르게 재편하며 현재 국내 저비용 항공사 중 가장 높은 누적 여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꾸준한 일본 여행 수요와 근거리 해외여행 선호 추세에 힘입어 최근까지도 안정적인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해당 노선에 취항하는 항공사가 늘어나며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서도 올해 평균 탑승률이 90%에 육박하는 등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며 지역 관광 및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 15년간 부산~도쿄(나리타) 노선을 이용해주신 승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15년 동안 쌓아온 풍부한 노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승객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안전 운항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현재 김해국제공항에서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후쿠오카△삿포로(신치토세)△마쓰야마△시즈오카△다카마쓰 총 7곳의 일본 노선을 운항하며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일본 여행길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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