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의 부산~도쿄(나리타) 취항 15주년(자료사진. 에어부산 제공). 2026.6.23.
에어부산(298690)은 부산과 도쿄 나리타 공항을 잇는 노선이 취항 15주년을 맞이했다고 23일 밝혔다.
2011년 6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부산~도쿄(나리타) 노선에 취항해 지난달까지 누적 운항 1000여 편, 누적 탑승객 183만여 명을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안정적인 운항 환경과 경쟁력 있는 운임을 바탕으로 기존 대형 항공사 중심의 시장 구도를 재편해 현재 국내 LCC 중 가장 높은 누적 여객 점유율(24.4%)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일본 여행 수요와 고유가에 따른 근거리 해외여행 선호 추세에 힘입어 올해 평균 탑승률이 90%에 육박하는 등 안정적인 운항을 이어가는 중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 15년간 부산~도쿄(나리타) 노선을 이용해 주신 승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승객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안전 운항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현재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삿포로(신치토세) △마쓰야마 △시즈오카 △다카마쓰 등 총 7곳의 일본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seongs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