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결산체계 개편 반영한 국가회계 전문교육 실시

경제

뉴스1,

2026년 6월 23일, 오후 02:45

재정경제부 2026.1.2 © 뉴스1 김기남 기자

재정경제부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결산체계 개편 내용을 반영한 국가회계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재경부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전 부처 국가재무회계 담당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가회계 전문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서울·대구·대전·부산·광주·세종 등 6개 권역에서 대면 교육 9회, 실시간 비대면 교육 4회 등 모두 13차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국가회계 이론 및 실무 △재무결산실무 △국가회계 활용 3단계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2025 회계연도부터 적용된 결산체계 개편에 맞춰 회계처리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시 계정과목이 재정상태표 기준 102개에서 32개로 간소화된 점과 현금흐름표 도입, 분야별 재정상태표 작성, 주석 작성 범위 확대 등의 변경 사항이 주요 교육 내용이다.

특히 계정과목 변동에 따른 회계처리 유의 사항과 현금흐름표 작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오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한다.

교육 신청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국가회계 전문교육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수료 뒤 과정별 질의응답 게시판도 운영한다.

재경부는 "이번 결산체계 개편 내용이 반영된 교육과정을 통해 일선 결산 담당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재무결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결산보고서 작성 시 회계처리 오류 감소 등 국가회계제도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thisriv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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