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3년간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골프 발전 기여

경제

뉴스1,

2026년 6월 23일, 오후 03:30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후원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현장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공동 주최사로 참여하며 국내 골프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부터 3년간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총상금을 역대 최고 수준인 15억 원으로 증액하는 등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를 대한골프협회와 함께 공동 주최했다.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1985년 출범 이후 40년간 한국 여자 골프의 역사와 성장을 함께 해 온 국내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공동 주최를 통해 지난해 12억 원이었던 총상금은 15억 원으로 인상하고 우승상금 역시 한국여자프로골프 역사상 최고 수준인 4억 원으로 높이는 등 대회 경쟁력과 위상을 강화했다.

이번 대회 우승자인 김민솔 선수에게는 4억 원의 우승상금과 함께 약 1억 2700만 원 상당의 메르세데스-벤츠 GLE 450 4MATIC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우승자 캐디에게는 GLB 250 4MATIC의 1년 리스 혜택이 제공됐다.

우승자에게는 여자 골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과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 출전권이 함께 부여됐다. 이에 한국여자오픈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를 넘어 국내 선수들이 LPGA와 JLPGA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관문으로서의 의미를 더하게 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메이저 대회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대회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

대회장 전반에 블랙 컬러를 주요 디자인 요소로 적용해 차분하고 정제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승자 김민솔 선수가 시상식장으로 향할 때는 국내 출시를 앞둔 더 뉴 S-클래스를 타고 18번 홀 페어웨이를 지나도록 했다.

또 'G-클래스 존'을 조성, 현장을 찾은 1만 8000여 명의 갤러리들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감상하고 캠핑 테이블, 푸드 트럭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장 곳곳에서는 더 뉴 S-클래스를 비롯해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쿠페 및 카브리올레, GLE 450 4MATIC 쿠페 등 다양한 차량을 시선으로 시선을 끌었다. 일부 차량은 시승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운영됐다.

아울러 메르세데스-벤츠 서클 가입 고객에게는 별도 티켓 구매 없이 앱 내 인증 화면 제시만으로 본인 및 동반 1인이 입장 가능한 특별 혜택도 제공됐다.

한국여자오픈 공동 주최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오랜 기간 이어온 골프 후원의 연장선에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박현경, 김민별 프로를 2026년에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고객 대상 글로벌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메르세데스 트로피(MercedesTrophy)'도 개최하고 있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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