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상 LIG 회장(가운데)과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IG D&A)
LIG D&A는 다음 달 12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LIG D&A 5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 기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Remember, Respect, Reconnect-영웅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고귀함을 존경하며, 평화의 미래를 연결하다’를 부제로 진행된다.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가치를 미래세대로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전시는 참전용사 기록 프로젝트 ‘프로젝트 솔져’를 운영하는 라미 작가와 신중환 작가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두 작가는 국내외 참전용사들을 직접 만나 촬영한 사진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삶과 헌신을 조명했다.
라미 작가는 올해 3월 LIG D&A의 후원으로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을 찾아가 사진 촬영과 기록 작업을 진행했다. 신중환 작가는 프랑스와 영국, 튀르키예 참전용사들을 촬영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을 한지에 인화해 한국적 예우의 의미를 담았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올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임직원은 물론 많은 국민들께서 가족, 지인들과 함께 방문하셔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