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9층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여름 의류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패션 상품군에서는 봄·여름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톰브라운’, ‘자크뮈스’, ‘토리버치’, ‘아미’ 등의 럭셔리 브랜드와 ‘루에브르’, ‘레이브’, ‘세터’ 등 K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수영복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나이키스윔’, ‘아레나’ 등 브랜드의 스윔·비치웨어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점포별 팝업도 마련했다. 동탄점에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프리미엄 스윔웨어 브랜드 ‘플라주’ 팝업을 열고,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다음달 4일부터 19일까지 키즈 스윔웨어 브랜드 ‘스윔마베베’ 팝업을 운영한다.
장마철 수요가 늘어나는 레인웨어 상품도 선보인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빈폴X헌터’ 팝업을 열고 한정판 협업 레인부츠와 레인코트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본점에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크록스’ 팝업을 열어 샌들과 클로그 등 워터 슈즈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열대야에 대비한 리빙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여름 기능성 침구를 연중 최대 혜택가에 선보이는 ‘냉감 베딩 페스티벌’을 열고, ‘알레르망’, ‘세사’, ‘더하우스’ 등 인기 브랜드의 냉감 이불과 여름용 양모 차렵 등을 최대 60% 할인한다.
세일 기간에는 야구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부산권역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하는 ‘올스타 쇼핑 위크’를 진행한다. 부산본점, 광복점, 동래점, 센텀시티점, 울산점, 동부산점, 김해점 등 부산권역 7개 점포에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석 규모의 ‘롯데백화점X롯데자이언츠 매치데이’ 관람권을 증정한다.
다음달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매치데이에는 롯데백화점 전용 부스가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롯데자이언츠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올여름에도 폭염과 장마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인기 상품군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강화했다”며 “매년 프로야구 시즌마다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롯데백화점을 찾는 야구 애호가 고객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구단과 협업해 야구와 결합한 쇼핑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