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6.6.24 © 뉴스1 최지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들 순매도 속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장 중 한때 8080선까지 떨어지며 8000선이 위협 받았다.
24일 오후 1시 33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30.95p(0.38%) 상승한 8234.79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오전 반도체주 저가 매수에 8577.52까지 회복했던 코스피는 정오께 한때 하락 전환하며 8080.99까지 내리기도 했다. 이후 8200선 안팎에서 등락 중이다.
외국인이 3조 6643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 상방을 막고 있다. 기관은 1조 7488억 원, 개인은 1조 8180억 원 각각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005930)는 90조 원 자사주 매입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5.24% 상승, 국내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삼성전자우(005935)도 2.96%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승인 지연과 간밤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락 영향으로 약세 전환해 2.62% 하락 중이다.
이외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6.13%, 삼성물산(028260) 6.04% 등은 상승했다.
SK스퀘어(402340) -7.75%, 삼성전기(009150) -2.61%, 현대차(005380) -1.57%, 삼성생명(032830) -0.71%, LG에너지솔루션(373220) -0.28% 등은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일 대비 0.85p(0.10%) 상승한 892.37을 가리키고 있다.
기관은 2594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62억 원, 개인은 2002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196170) 8.86%, 코오롱티슈진(950160) 4.94%, 에코프로(086520) 4.08%, HLB(028300) 3.68%, 이오테크닉스(039030) 0.65%,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6%, 에코프로비엠(247540) 0.33% 등은 상승했다.
원익IPS(240810) -3.46%, 리노공업(058470) -2.47%, 주성엔지니어링(036930) -1.52% 등은 하락했다.
seungh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