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환경일기 대회는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직접 관찰하고 실천한 내용을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ESG 프로그램이다. 금융권에서 보기 드문 청소년 대상 환경 특화 공모전으로 18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대회는 ‘상상하고, 실천하고, 기록하는 순간이 지구를 바꾸는 힘이 된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전국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동일 연령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외 거주 청소년도 응모 가능하다.
참가자는 대회 홈페이지에서 환경일기장을 내려받아 5일 이상 환경 관련 활동과 실천 내용을 손글씨로 작성한 뒤 사진 또는 스캔본을 제출하면 된다. 태블릿을 활용한 필기 작성은 가능하지만 타이핑 입력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진=iM뱅크
올해는 초등학생용과 중·고등학생용 양식을 별도로 제작해 참가자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홈페이지에 참가 가이드 영상과 역대 수상작을 공개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심사는 창의성, 성실성,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대상 1명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명(iM금융그룹 회장상),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 실천상 150명, 단체상 4명 등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열리는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iM금융그룹은 최근 어린이합창단 운영,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청년 인재 지원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환경일기 대회 역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환경일기 공모전을 통해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끌어 갈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그룹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