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제공)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한다. 올해는 총 35점 규모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유원은 '2026년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개척 및 마케팅 유공자 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한유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이번 포상은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 대상은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 판매 실적 증대 등 우수한 판로 성과를 창출한 중소기업 임직원과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 및 지원에 기여한 공무원, 공공기관, 유통사 등 지원기관 임직원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공적을 쌓은 자다. 공무원과 지원기관 임직원의 경우 실 근무기간 2년 이상, 추천일 기준 해당 분야 근무기간 6개월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포상 규모는 중기부 장관 표창 총 35점 내외다. 최종 선정된 유공자에게는 오는 11월 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포상 후보자 접수는 7월 21일까지이며, 중소기업 판로지원 통합 플랫폼인 판판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이후에는 한유원의 적부평가와 종합평가, 중기부의 추천 제한사항 검토 및 공적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성장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