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ESG 실행력 강화를 위한 'ESG추친위원회' 개최

경제

뉴스1,

2026년 6월 25일, 오전 10:24

지난 24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임세빈 수석부행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참석자들이 ESG 실행력 강화를 위한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24 / 사진제공=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25일 ESG 성과를 점검하고 녹색·전환금융, 사회공헌·금융교육, 지속가능성 공시 대응 등 하반기 핵심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전날(2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ESG추진위원회'를 열고 ESG 실행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 4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PPA) 기반을 추가 확보하고 녹색여신 관리체계와 전환금융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농촌 아동 지원과 금융소외계층 대상 금융교육 등 지역사회 상생활동을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녹색여신 취급을 확대하고 전환금융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성 공시에 대비한 ESG 데이터 관리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초록사다리'와 청소년 금융교육 등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 상생활동을 지속 확대해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세빈 ESG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녹색·전환금융을 통해 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고 농업·농촌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확대해 농협은행만의 ESG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 4일 한화솔루션과 탄소중립 달성·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한 PPA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c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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