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사운즈포레스트에 구현될 예정인 ‘비바 리비에라(VIVA RIVIERA)’ 연출 이미지 (사진=현대백화점)
이번 행사는 해외여행 대신 쇼핑몰에서 휴가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프랑스 현지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상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 마리 도아장과 협업해 리비에라 풍경을 담은 그래픽을 점포 곳곳에 적용했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약 3300㎡(약 1000평) 규모의 실내 정원 ‘사운즈포레스트’를 남프랑스 해변 시장 콘셉트로 꾸민다.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를 비롯해 패션·잡화 등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름 마켓을 운영한다.
프랑스 럭셔리 백화점 봉마르셰의 프리미엄 식품관 ‘라 그랑드 에피세리 드 파리’ 오프라인 쇼룸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고객들은 쇼룸에서 상품을 체험한 뒤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Hi)’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AI 도슨트 서비스도 도입한다. 행사와 참여 브랜드 정보를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9개 언어로 제공하며 QR코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무역센터점 등 일부 점포 문화센터에서는 프랑스 와인과 요리, 예술 등을 주제로 한 체험 강좌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차별화된 공간 연출과 콘텐츠를 통해 오프라인 쇼핑 공간만의 경험 가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