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디칼푸드, 폭염 속 기능성 수분 충전 제품 기획전 오픈

경제

이데일리,

2026년 6월 25일, 오후 04:3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메디칼푸드는 무더운 여름철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야외활동에 적합한 ‘수분보급젤리’와 노년층 연하곤란을 보완한 ‘무스웰 이온’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메디칼푸드, 폭염 속 기능성 수분 충전 제품 기획전 오픈
한국메디칼푸드는 소비자 연령과 섭취 상황에 맞춘 두 가지 제형을 선보였다. ‘수분보급젤리’는 100mL 팩당 97mL의 고순도 수분을 함유하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차단해 야외 레저나 운동 전후 간편한 수분 공급에 적합하다.

한국메디칼푸드, 폭염 속 기능성 수분 충전 제품 기획전 오픈
반면 ‘무스웰 이온’은 점성이 있는 푸딩 형태로, 노화로 인한 갈증 인지 저하와 삼킴 기능 약화로 액체 섭취가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개발됐다. 국제 연하곤란식 표준화체계(IDDSI) 최고 점도 단계인 4단계를 통과해 기도로 음식물이 잘못 들어가는 위험을 최소화했다. 구매자들은 부드러운 푸딩 형태로 씹지 않고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WHO ORS 가이드라인에 따른 나트륨과 포도당 배합 기준을 적용한 한국메디칼푸드의 수분보급젤리는 일반 스포츠음료보다 나트륨 농도가 높고 삼투압이 낮아 세포 내 수분 흡수를 촉진하는 데 유리하다.

개발진은 “여름철 눈에 보이지 않는 수분과 전해질 손실을 철저히 방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포츠 마니아부터 신체 기능이 저하된 고령층까지 모두가 안전하게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 상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장동한 한국메디칼푸드 대표는 “환자 영양식 제조를 시작으로 전국 병원과 공급 계약을 맺으며 올바른 영양이 삶의 기본임을 확신한다”며 “앞으로는 환자뿐 아니라 누구나 맛있고 쉽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