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I와 MCG는 주담대를 실행할 때 함께 가입하는 보증성 보험 상품이다. 해당 보험에 가입하면 대출 한도 산정시 소액임차보증금 차감분을 보완할 수 있다. 반대로 보험 가입이 제한되면 소액임차보증금을 뺀 금액만 대출할 수 있어 사실상 주담대 한도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서울 지역은 5500만원, 경기 지역은 4800만원의 대출 한도가 줄어들게 된다.
하나은행은 “주택담보대출의 효율적인 관리와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금융공급 기조를 위해 모기지보험 신규 가입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도 모기지보험 가입 제한 방침을 밝혔다. 하나은행도 이에 동참하며 다른 시중은행으로 이 같은 움직임이 확산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