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8월 서울 강남에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남역 인근에 자리한 첫 플래그십 스토어는 8월 4일 정식 오픈 예정이다. bhc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메뉴와 공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경험형 매장으로, 기존 치킨 브랜드들의 저녁 위주 '치맥' 문화에서 벗어나 점심부터 저녁까지 고객이 하루 중 언제든 상황과 취향에 맞게 bhc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점심 식사부터 야식 문화까지 하루 전체의 소매 패턴을 품는 '올데이 다이닝 거버넌스' 카드를 통해 직장인 점심 수요와 외국인 관광객의 한류 트래픽까지 끌어당기겠다는 계산이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크리스픽'(PICK)을 콘셉트로 고객 취향에 따라 부위와 맛, 후라이드 스타일, 사이즈, 시즈닝 및 디핑소스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치킨 메뉴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박스 메뉴', '플래터 메뉴' 등 매장 특화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캐리어를 연상시키는 매장 호딩 디자인은 여행용 캐리어에 다양한 스티커를 붙여 자신만의 취향과 경험을 표현하는 문화에서 착안했다. 건물 외벽 전면에 bhc 메뉴와 브랜드 무드를 담은 그래픽 요소들을 배치해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장 내부 또한 강남역 상권 특성을 반영해 1층부터 3층까지 각 층별 운영 콘셉트를 차별화했다. 직장인과 유동 인구, 소규모 모임 고객,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이 상황과 취향에 맞춰 메뉴를 선택하고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bhc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일상의 모든 순간을 아우르는 폭 넓은 외식 경험을 제안하고, 국내 고객은 물론 K-푸드를 경험하고자 하는 해외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식 오픈에 앞서 8월 2일 특별한 사전 오픈 행사도 진행한다. 6월 30일부터 bhc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 오픈 기간 매장 방문 시 bhc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가장 먼저 경험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나만의 치킨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고객의 이름을 담아 제작되는 웰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 인증·SNS 후기·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더욱 풍성한 혜택과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bhc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bhc가 쌓아온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메뉴와 공간, 서비스를 한층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매장"이라며 "국내외 고객들의 다양한 일상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해주는 공간이자, 강남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jin@news1.kr









